Creating harmony for a healthy, balanced life
인문사회과학부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두 번째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시각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니, 관심 있는 교직원 및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세미나 2차
대상: GIST 교직원 및 학생 누구나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참석 가능, 샌드위치·햄버거 제공 40명 선착순)
일시: 10월 1일(목) 16:00-18:00
장소: 대학A동 222호
■ 주제: 위성영상 딥러닝을 통한 개발도상국 발전 지리 연구
공식 통계가 부재하거나 신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위성영상과 딥러닝을 융합한 모델은 개발도상국 발전과 지리학 연구의 새로운 관측 도구가 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컴퓨터 비전 기법을 여러 개발도상국 지역(북한, 몽골 등)에 적용한 연구들을 통해, 딥러닝이 지리학 연구의 방법과 질문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논의한다.
Q. 통계가 없는 곳의 빈곤과 발전 정도를 어떻게 위성영상을 통해 관측할 수 있는가?
위성영상에서 나타난 여러 객체를 딥러닝으로 어떻게 탐지할 수 있는가?
탐지된 객체 정보는 어떻게 사회과학적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가?
■ 강연자: 양재석 교수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개발지리·GeoAI)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에 재직 중이며, GeoAI, 원격탐사, 개발지리학을 연구한다. 주된 연구 대상은 개발도상국의 도시 슬럼으로, 박사과정까지는 슬럼에 직접 거주하며 현장조사를 수행했고, 박사후연구원 시기부터는 딥러닝과 위성영상을 활용해 슬럼의 변화를 관측하는 연구로 방법론을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그 대상을 다양한 개발도상국의 발전 문제로 넓혀, 북한 장마당의 형성과 변화를 위성영상으로 추적하는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신진학자상을 수상했으며, '계산 개발학(Computational Development Studies)'을 하나의 연구 분야로 정립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