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부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번째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시각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니, 관심 있는 교직원 및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세미나 1차
- 대상: GIST 교직원 및 학생 누구나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참석 가능, 샌드위치 제공 선착순 20명)
- 일시: 9월 22일(화) 16:00-18:00
- 장소: 대학A동 222호
■ 주제: 공동지능의 공동창작 - AI 예술의 현재와 미래
본 강연은 데이터/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창작, 그 중 시각예술 분야에서 공동창작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살펴보는 강연이다. 인식과 생성의 기술이 우리의 창작성을 어떻게 확장시키고 있는지, 창작에서 행위성(agency)은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작가의 작업으로 경험한다.
■ 강연자: 민세희 작가 (데이터·AI 아티스트, 한예종 겸임교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인식에 대한 질문을 한다. 최근 작업인 '생성된 자아들'에서는 우리의 데이터에서 추론된 디지털 존재들의 주체성과 객체성을 공존하는 사회로 실험한다. MIT 센서블 시티 랩 연구원, TED 펠로우, 미디어시티비엔날레 <모두의 인공지능> 프리젠터, 서강대 산학교수, DDP 서울라이트 총감독, 구글 Art & Culture 작가를 거쳐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디어 작가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