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가 개발한 디지로그 북

GIST 문화컨텐츠기술연구소가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와 손을 잡고 증강현실 전자책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우운택 문화컨텐츠기술연구소 소장(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최근 인프라웨어 강관희 대표이사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증강현실 기반 디지로그북 모바일 뷰어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GIST 문화컨텐츠기술연구소는 이미 PC 및 노트북 등에서 구동되는 3D 전자책인 "디지로그 북"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인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출판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전자신문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