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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limitless possibilities through research and education

[ESEL] YTN 사이언스 포럼 (김준하)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9.02.01
  • 조회수 : 699

자막안내
 새로운 표준의 시대에는 4차 산업혁명 신규 체제 그리고 100세 시대라고 하는 시대개념의 어프로치가 필요하다라고 시작했구요.  이런 시대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 미래 유망기술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라는 시뮬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우리가 아는 것 모든 것은 변한다 중에 기후변화 쪽을 빨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는 폭우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65mm를 시간당 이거는 그냥 버틸수 뭐를 머리에 물을 붓는 수준이구요.  이상기후라는 단어를 시민들이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기후라는 단어가 이제부턴 없어져야 되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새로운 표준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표준의 시대에는  정책이 바뀌어야 됩니다. 이상 기후는 천재지변이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새로운 표준은 정부의 책임이 있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표준으로 빨리 받아들이고 더 이상 이상기후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위기 라는 표현보다는 이걸 새로운 도전으로 바꿔야 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변화가 시급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50년은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알고 있었던 기후 노동 가치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노동 가치 고령화 저출산 문제는 반드시 새로운 표준으로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전 세계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우 체제 선언을 통해서 기우 기술이라고 하는 시티 cn 클라이밍테크놀로지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고 100조의 기우 기금과 100조의 환경 채권을 만들어 냅니다.  기술자들은 또 신기우 체제에서는 감축 처리 활용에 대해서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고 그 두 가지를 나눈다면 대응 기술과 적응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얘기합니다.  기후변화대응 기술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들인데요.  첫번째는 에너지 믹스 두번째는 워터 믹스 세번째는 방금 전에 보셨던 지능형 연결 사회 에너지 자립 c 실현이란 부분과 수자원 관리를 진화시키고 도시사회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적응 기술로는 결국은 예측 부분인데요 모니터링 전망치 취약성 분석 및 리스크 평가 그리고 방지 복구 기술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의 연계가 바로 기우변화 적응을 위한 가장 선도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융합 하려고 하는 마음 그리고 서로 내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까 누구 앞에서 얘기하셨죠.  겸손한 소통이 있어야지 기우 세션에서도 마찬가지로 협업이 있어야지만 이 난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준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