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문승현) 발전재단(이사장 문승현)은 6월 15일(목) 발전재단 1주년을 기념하여 국중돈 변호사(국중돈 법률사무소)가 GIST에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 국중돈 변호사는 광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국중돈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옹호와 법률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 GIST 발전재단 이사와 발전후원회(회장 김황식) 이사를 겸하여 활동하는 등 GIST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 GIST 발전재단은 지난 6월 15일(목), 행정동 5층 총장실에서 GIST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 국중돈 변호사는 “GIST의 성장과 비전을 항상 지켜봐 왔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초일류이공계대학인 GIST가 앞으로도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 과학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GIST의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된 기금은 GIST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