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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에서 보람 있는 연구”
최희철 교수,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부 최희철 교수가 지스트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최 교수는 “지난 20년간 지스트 구성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지금의 세계적인 공과대학으로 성장했다”며 “개인적으로도 기관의 지원과 도움으로 보람 있는 연구를 해온 것에 대한 보답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지난 1998년 지스트 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나노물처리공학연구실을 이끌며 나노기술을 응용한 환경소재 개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끝>
홍보기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