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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교수, 제6회 경암학술상 공학부문 수상자로 선정
- 세계 최고 효율 고분자 태양전지 개발 공로 인정 -
이광희 교수
GIST 이광희 교수 (신소재공학부)가 제6회 경암학술상 수상자 5명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경암재단은 공학부문의 이광희 교수를 비롯하여, 인문사회, 자연과학, 생명과학, 예술 등 5개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수상자 5명을 27일 발표하였다. 이광희 교수는 세계 최고 효율의 고분자 태양전지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학술상은 각계에서 추천한 69명의 후보 가운데 최종 5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04년 태양그룹 송금조 회장의 재산으로 만들어졌으며, 2005년부터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학술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학부문 광주과학기술원 이광희 교수 △인문·사회부문 성균관대 백경환 교수 △자연과학부문 고려대 조민행 교수 △생명과학부문 이화여대 이원재 교수 △예술부문 김지하 시인
[언론보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세계일보, 한국경제 (9.2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8/2010092800042.html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00928/31439384/1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9/28/4021768.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