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GIST, 영국과 R&D 협력 논의 - 조나단 노트 주한 영국 부대사 일행 GIST 방문 - 조나단 노트 부대사(좌측에서 4번째)와 유영준 교학처장(우측에서 4번째)이 기념촬영 중 악수를 나누고 있다. GIST가 영국과의 R&D 협력확대를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선우중호)은 16일 조나단 노트 (Johathan Knott) 주한 영국 부대사 일행이 GIST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영국대사관에서는 노트 부대사 외에 도미티크 맥알리스터(Dominic McAllister) 과학기술참사관, 송동준 과학기술관이 함께 참석하여, GIST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GIST 졸업생으로 현재 영국 사우스햄프턴대에서 연구 중인 유성우 연구원이 현장 연구자로서 함께 참석하였다. 부대사 일행은 GIST 유영준 교학처장, 최희철 대외협력실장, 이탁희 교수(신소재공학부), 신우진 선임연구원(고등광기술연구소) 등과 GIST와 영국의 국제 공동연구 현황 및 향후 R&D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어진 GIST의 핵심 연구소인 고등광기술연구소와 국제환경연구소 방문에서, 노트 부대사 일행은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GIST의 수준높은 연구개발환경에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