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미디어센터

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GIST Excellence

정운찬 국무총리 GIST 방문

  • 김효정
  • 등록일 : 2010.01.26
  • 조회수 : 3271

정운찬 국무총리 GIST 방문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선우중호)는 26일 광주․전남지역을 찾은정운찬 국무총리가 GIST를 방문, 기관현황을 청취하였다고 밝혔다.




정총리는 GIST가 지난해 더 타임스-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인용지수’ 부분에서 세계 14위, 아시아 1위에 오르는 등, 단기간 내에 우리나라 대표 연구중심대학의 하나로 성장하였음을 치하했다.




또한, 정부가 새로운 국가발전 페러다임으로 녹색성장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시점에서, GIST의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건설이 태양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연구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GIST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건설 : ’10.5~’11.8(건설비 180억원, 12,562 m2)
    - 히거신소재연구센터(플라스틱 전자공학 및 유기태양전지 연구), 



      솔라에너지연구소(박막형 태양전지 및 태양광활용기술개발),



      에르틀촉매연구센터(수소 및 연료전지 촉매 연구) 등 입주




정총리의 방문을 맞은 GIST 선우중호 총장은 “올해 학부과정 신설에 발맞추어 교육분야에서도 연구능력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GIST가 지역발전에 기여하여 이 곳 광주가 교육․과학기술 특구의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개원 16년을 맞는 GIST는 지난해 더 타임스-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인용지수’ 부분에서 세계 14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고 ‘교수 1인당 논문 수’ 평가부분에서도 463개 아시아 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교수 1인당 SCI 논문, 특허 및 기술이전 건수,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1인당 논문 수에서도 국내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플라스틱 태양전지 개발, (네이처 포토닉스 게재)」,「분자 트랜지스터의 전류 조절과 전하수송 메커니즘 규명(네이처지 게재)」등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은 GIST의 연구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해 주고 있다.




이와 같은 역량을 토대로 올해 처음 학사과정을 시작하는 GIST는  전국 과학고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GIST의 우수한 연구력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 유수대학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실력을 갖춘 과학인재를 배출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콘텐츠담당 : 대외협력팀(T.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