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히거신소재연구센터-코오롱
2010년 유기태양전지 상용화 목표
이광희, 히거교수와 공동연구 통해
광주과기원과 코오롱이 손을 맞잡고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직무대행 문승현)에 따르면 원 소속 히거신소재연구센터(센터장 히거, 부센터장 이광희)는 코오롱그룹과 공동연구를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하기로 했다.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에 대기업이 나선 것은 이번 처음이다.
유기태양전지 등을 연구하는 광주과기원 히거신소재연구센터는 200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앨런 히거 미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센터장으로, 이광희 광주과기원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부센터장으로 있다. 히거 교수와 이광희 교수는 유기태양전지 및 플라스틱 전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보협력팀, 2007.11.12>
<언론보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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