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are the heart and soul of GIST
"죽음 앞에서 담담해질 수 있는 것은…" 한희원 작가 초대전 '生, 존재로부터' GIST 오룡아트홀에서 열려
이은지 교수, 대한화학회 고분자화학분과회 학술진보상 수상
아무런 공지 없이 학교 전체에다가 몇일 내내 특정시간대에 소음을 유발합니다.
처음엔 어느정도 하고 말지 싶었는데 아직도 하네요.
이건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심지어 4월 13일인가 14일에는 주말시간 내내 노래를 불러서 고통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