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are the heart and soul of GIST
안녕하세요, GIST 학부를 나와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김선종입니다.
학교를 거닐다 보면 제 2 학생회관 앞, 대학 ABC동 사이 그리고 중앙 도서관에 잉여 공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공간에 의자/테이블 세트가 놓여 있다면 함께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하는 행동을 더 많이 하고
캠퍼스 전체에 활기가 불어 넣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D 예산 감축으로 인해 어려운 사정임을 알지만, 학생들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재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