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메인 콘텐츠

GIST

GIST Excellence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물질 성분 정밀 분석”
실시간 정밀 분석 가능한 초소형 AI 분광 센서 개발

- 초소형 박막 필터 센서에 AI 복원 알고리즘 결합해 고정밀·저전력·소형화 달성
- 기계적 스캔 없이 파장 정보 복원하는 신개념 계산 분광기
- 단일 촬영만으로 500~850nm 스펙트럼 정밀 복원해 실시간 혈당 측정·식품 안전 검사·위조 문서 판별 등에 활용 기대
- 국제학술지《Scientific Reports》게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이흥노 교수

READ MORE

Campus

Campus

GIST Excellence

“찰나의 순간, 전자의 숨겨진 움직임을 포착하다”
빛과 전자의 ‘초고속 상호작용 조절’ 세계 최초 확인

- 미네소타대 연구팀과 산화물 박막에서 피코초 단위의 '빛-전자 상호작용 이방성' 관측
- 원자층 두께 조절로 빛과 전자의 상호작용 세기 제어도 성공
- 차세대 대면적 광전자·스핀소자 응용 기대
- 국제학술지《Science Advances》게재

물리·광과학과 이종석 교수

READ MORE

The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Honam Mathematical Society, held at GIST

뉴스

NOW

GIST Infographic 숫자로 보는 GIST

1
매일경제·한국창업보육협회 선정
2023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창업성과 부문 1위
1
QS세계대학평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17년 연속 국내 1위
62,100,000,000
62,100,000,000
누적 기술이전 계약액 621억 원
MORE

Interview

  • GIST 졸업생 정영환 박사 美 텍사스대(UTMB) 조교수 임용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생명과학과 졸업생 정영환 박사(지도교수: 김용철)가 2024년 9월 1일부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메디컬 브랜치(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UTMB) 신경생물학과(Department of Neurobiology) 및 실리 신약개발연구소(Sealy Institute for Drug Discovery) 조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정영환 박사는 GIST 생명과학과 김용철 교수 연구실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거쳐 2017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원(NIH)*산하 국립당뇨·소화·신장질환연구소(NIDDK)에서 박사후연구원(2018.2.~2022.11.)으로 근무하며 G 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 G Protein-Coupled Receptor)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을 다졌다. Read more
  • GIST 박기홍 교수팀, 에어로졸 성분 실시간 분석 기술로 안강호어워드 대상 수상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환경·에너지공학과 박기홍 교수 연구팀이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2025년도 정기 학술대회에서 ‘안강호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강호어워드’는 입자 및 에어로졸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적 기여를 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주)에이알티플러스가 한양대 안강호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에 기부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박기홍 교수 연구팀이 수상한 논문은 탄소성 에어로졸의 원소 성분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연구로, 기존의 비실시간 분석 방식이나 고가 장비에 의존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에어로졸 측정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Read more
  • 류동렬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 최고 권위 '사석상' 수상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의생명공학과 류동렬 교수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분자생물학 연맹(FAOBMB) 학술대회’ 및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정기학술대회’에서 2025년도 사석상(思石賞; Sasuk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석상은 2019년 함경수 전임 회장의 뜻에 따라 제정된 상으로, 창의적 연구 역량이 뛰어난 젊은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수여하는 상 가운데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