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GIST, 사람 손끝의 ‘힘 감각’까지 배우는 정밀 작업 로봇 AI 기술 개발
“작동 중인 수소 에너지 장치 속 반응, 이제 볼 수 있다” GIST, 수소 생산·발전 장치 내부 반응 실시간 관찰 기술 개발
아홉 개의 싸움터 # 이러저러한 외국계 회사 사장 자리도 여러 번 꿰찼던 이가 지금은 흙을 만지며 소나무 분재를 하고 나름 디자인 마인드를 담아 정원 만드는 일에 나섰다기에 지인들과 함께 찾아가 봤다. 손수 고기를 구워내며 밥상까지 차리더니 술 한잔 들이킨 후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가장 큰 싸움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언젠...
추어탕과 신발끈 # 가을엔 추어탕을 빼놓을 수 없다. 오죽하면 추어(鰍魚)라는 그 이름에 가을[秋]이 담겼으리. 그도 그럴 것이 미꾸라지는 가을에 가장 살찌고 맛도 좋다. 그래서 예부터 추어탕은 가을철 보양식으로 널리 사랑받아 왔다. 『본초강목(本草綱目)』을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다. “미꾸라지 곧 이추는 못에 있다. 길이 3~4치[寸...
물 산업의 ‘글로벌 스탠더드’ 올해 전 세계 물 시장 규모는 5568억 달러로 추정된다(영국 GWI 보고). 선진국들은 앞다퉈 물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2006년 물 자급률이 60%에 불과한 대표적인 물 부족국가였으나 정부차원에서 2006년부터 자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술개발과 자금조달 등 개별 기업이...
지스트 대학 지식재산(IP) 평가 국내 대학 5위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가 전자신문이 9월말 분석한‘2013년 전국 대학 지식재산(IP) 경쟁력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종합순위 5위를 차지했다. 특히 ‘IP글로벌경쟁력’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1위를 차지하였으며, IP역량 ...
가을은 짧다 # 지난여름 그 살인적인 폭염의 기억이 채 몸에서 지워지지 않았음은 물론이거니와 얼마 전 추석 연휴에도 따뜻하다 못해 좀 덥다 싶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날이 차지더니 어제는 급기야 강원 산간에 첫 서리가 내렸다고 한다. 이러다가 가을이 오다 말고 겨울로 곧장 건너뛰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지레 걱정이 앞설 정도다. 사실...
지스트 대학원 첫 총장장학생 김남윤씨"도전 정신 있는 후배 기다립니다!" - 지스트대학원, 2014학년도봄학기 2차전형 10월 17일부터 원서접수 목요일 낮 12시에 만나기로 한 기전공학부 통합과정 김남윤씨는 <고급자동제어> 수업을 듣고 나오는 길이었다. 지난 3월 입학한 김씨는 지스트(GIST)가 대학...
지스트, 네덜란드와 바이오 태양전지 공동연구 논의 네덜란드의 바이오 태양전지(BioSolar Cells) 연구단이 최근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를 방문해 관련 분야 지스트 연구진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 등 연구 협력 가능성에 대해 협의했다. 바이오 태양전지 연구단 단장인 르네 랭크호스트(Rene...
변씨 댁 가보 # 전남 장성 축령산 기슭에 사는 변씨 댁에는 5대째 내려오는 화로가 있다. 하지만 변씨 댁에서 진짜 가보(家寶)로 여기는 것은 골동적 가치가 있을 법한 화로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담긴 재(ash)다. 흔히 가장 하찮고 허무한 것을 지칭할 때 재 같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어찌 이걸 가보라 하는 것일까? 심지어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