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limitless possibilities through research and education
생활은 가진 것으로 꾸려가지만, 삶은 베푸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윈스턴 처칠 !
"내가 가진 유형, 무형의 것들을 어떻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갈까를 생각하며,
고민한 날이 있었던가?
양심의 소리대로 행동을 하였던가?"
바쁜 일상속에 질문조차 하지 않고 달려온 한 해였다면,
GIST의 반나절 찻집에서 행동하실 기회를 잡으세요.
반나절 찻집으로 오세요 12. 21(목) 12시 ~ 16시, 행정동 2층 대회의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세요
GIST 가족 모두 이후 걸어가시는 삶의 방향에
'베푸는 삶'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피어나는 꽃길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이 끝나가고 2018년이 다가오는 끄트머리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면서 새 해의 시작점 !
GIST 가족 여러분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