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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유기 전해질의 황금 비율" 유승준 교수 연구팀, 차세대 전해질 개발
GIST 학-석-박 졸업생 강지승 박사, 만 27세 고려대 최연소 조교수 임용
2020년 8월, 한반도에서는 규모가 큰 태풍이 3차례나 발생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태풍이 수천 마일 떨어진 오리건 주에서 발생한 산불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으로 인한 기상 패턴의 극심한 변화는 자연 재해의 결과가 광범위하고 발생한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재차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