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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유기 전해질의 황금 비율" 유승준 교수 연구팀, 차세대 전해질 개발
GIST 학-석-박 졸업생 강지승 박사, 만 27세 고려대 최연소 조교수 임용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은 유전 공학 바이러스를 이용해 직관적인 색 변화를 통해 특정 유해물질의 존재를 보여주는 고효율 비색 검출 센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 센서의 설계는 위험한 산업용 화학 물질과 공기 매개 환경 오염 물질을 쉽게 검출할 가능성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