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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QS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1위’
< 교수 1인당 논문 수 >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가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수(Papers per Faculty)’ 부문 국내 1위, 아시아 2위로 평가됐다. (*QS: Quacquarelli Symonds)
‘교수 1인당 논문 수’는 연구 영역에 대한 평가(비중 60%)에서 15%를 차지하는 평가 지표로, 해당 대학의 교수들이 얼마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 지스트는 논문의 질(質)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논문당 피인용 횟수(Citations per Paper‧비중 15%)’에서는 국내 8위, 아시아 30위로 평가됐다.
지난해 이 평가에서 지스트는 ‘교수 1인당 논문 수’ 부문 국내 1위, 아시아 1위로 평가됐었다.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는 조선일보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가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 평가로 올해 6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한국‧중국‧일본‧인도‧싱가포르‧홍콩(중국과 별도 분류) 등 17개국 4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4개 영역, 9개 지표로 대학들을 평가했다. <끝>
홍보기금팀‧홍보전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