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 ‘국내 1위’
                                          (교원당 논문 수)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가 ‘2015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교원당 논문 수(Papers per Faculty)’ 부문 국내 1위, 아시아 3위로 평가됐다. (*QS: Quacquarelli Symonds)

 

  ‘교원당 논문 수’는 연구 영역에 대한 평가(비중 60%)에서 15%를 차지하는 평가 지표로, 해당 대학의 교수들이 얼마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는 조선일보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가 2009년부터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 평가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한국‧중국‧일본‧인도‧싱가포르‧홍콩(중국과 별도 분류) 등 17개국 507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4개 영역, 9개 지표로 대학들을 평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