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광기술연구소 박관섭 박사‧ 엄태중 연구원 연구팀, '뇌 깊은 곳에서 흐르는 혈액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 고등광기술연구소(APRI, 소장 석희용)의 박관섭 박사(제1저자)와 엄태중 박사(교신저자) 연구팀이 뇌조직을 잘 투과하는 레이저 빛의 파장을 통한 새로운 혈관 조영 광단층 영상기술을 개발하여 해마의 구조와 혈액의 흐름을 형광물질의 추가 주입없이 실시간 고해상도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2018-08-16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