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명 교수 공동연구팀, 근감소증을 심혈관질환‧사망률 높이는 독립적 위험인자로 규명
근육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근감소증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의생명공학과 오창명 교수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문신제 교수 공동 연구팀이 근감소증(Sarcopenia)이 심혈관질환 및 사망률의 독립적 위험 인자이며, 특히 대사질환과 복부비만에 근감소증이 동반되는 경우 그 위험성이 더 크다는...
2024-01-11미디어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