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media mosaic of moments at GIST
GIST,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안진희 교수-KRICT(화학연) 공동 연구팀, 면역효과 증진 백신보조제 후보물질 개발
중앙일보 3월30일자 과학칼럼란에 실린 이종민 고등광기술연구소장님의 원고를 아래에 게재합니다. <홍보협력팀, 2007.4.2> [과학칼럼] 빛을 천천히 가게 할 수 있나요?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 오래전에 일일 과학교사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빛"이란 주제로 강의한 적이 있다. 강의 중 5학년 학...
광주과기원, 광주문화중심도시 논의에 참여 광주과기원 문화기술연구센터,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전남문화연대 등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문화도시협의회가 27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출범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홍보협력팀, 2007.3.28> <언론보도현황> - 연합뉴스, 뉴시스, 광주일보...
4개댐 방류량 늘려야 영산강 수질 개선김준하 교수, 영산강 포럼에서 제안발표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환경공학과)교수는 광주시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세계물의날’을 기념해 26일 개최하는 ‘영산강 포럼’에 앞서 미리 배포한 ‘영산강의 구조적 문제 극복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영산강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장성·담양·광주·나주댐 등 상류 ...
중앙일보 3월24일자에 실린 이종민 고등광기술연구소장님의 과학칼럼 원문을 아래에 게재합니다. [과학칼럼] 별을 만드는 초강력 빛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 대학시절 지리산 뱀사골에서 본 밤하늘의 은하수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들,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은 인간이 만든 조명보다 아름답...
김영준 교수, 기상의 날 맞아 근정포장 수상 광주과기원 김영준 교수(환경공학과)가 23일 기상의 날을 맞아 국가의 기상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 교수는 대기환경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24년간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상청으로 부터 광주과기원 내에 지구대기감시 위탁관측소 지정을 받아 운영하...
이용탁 교수"BK21사업 논문질적향상에 기여""대학에 더 많은 자율성 부여 바람직" - 우리원 정보통신공학과 이용탁 교수님(정보기술사업단장)이 대학교육과 관련하여 BK21 사업의 긍정적인 면을 평가하고 더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 내용이 <교육마당21, 3월호 22-27쪽에 실렸습니다.- 교육마당21은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행하는 기관지...
광주과기원 김인수 교수 오늘 세계 물 의 날 …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사업 추진 “물은 이제 ‘블루 골드(blue gold)’입니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광주 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김인수(50·해수담수화플랜트 사업단장) 교수는 해수담수화 실험에 여념이 없었다. 무한 자원인 바닷물을 먹는 물로 바꾸는 꿈의 ...
GIST, 광해방지사업단과 광해아카데미 공동개최 광해방지사업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김삼호)와 광주과학기술원 지질환경비소제어연구실(소장-김경웅 교수)는 3월 21일과 22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광해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광해아카데미는 광산피해를 방지하고 복구하는 각종 이론학습과 광해현장을 답사하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산업자...
이종민 고등광기술연구소 소장님의 과학칼럼이 중앙일보 3월17일자 26면에 실렸습니다. 아래에 원문을 게재합니다.<홍보협력팀, 2007.3.20> [과학칼럼] 빛에 얼어버린 원자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소장 아이들은 초능력으로 악당을 무찌르는 만화 주인공들을 좋아한다. 그중에는 번개같이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
광주과기원, 광소재분야 세계 석학 7명 초빙 이틀간 최신연구결과 토론 등 공동연구 모색 광주과기원이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광소재 및 광소자 분야의 세계적 석학 7명을 동시에 초빙해 이 분야 국내 전문가들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면서 공동연구를 모색키로 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
광주과기원, 과학고교장단협의회 초청간담회20개 과학고교장들과 과학교육진흥방안 논의 전국 20개 과학고 수장들이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과학영재 교육에 대해 광주과기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은 15일 전국과학고교장단협의회(회장 홍달식 서울과학고교장)를 초청, 과학영재 교육...
이탁희 교수팀, 분자전자소자 연구 큰 기여 1개의 분자 층 구조에서 전자의 흐름 규명 세계적 학술지 미국화학회지 최근호에 실려 노트북 크기의 슈퍼컴퓨터, 펜티엄급 PC가 내장된 핸드폰 또는 손목시계, 혹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담당의사에게 알리는 극소 로봇컴퓨터... 광주과기원 이탁희 교수팀이 공상과학 소설 속에...
“뇌를 쉽게 알려드립니다” 이색 강좌 광주과기원, ‘뇌의 비밀’ 공개강좌 마련 뇌 주간 맞아 세계 57개국과 동시개최 “21세기 자연과학의 가장 중요한 연구과제와 화두는 인간의 뇌입니다. 인간의 뇌기능은 다른 동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뇌에 대한 연구는 아직 상당부분이 미지의 상태로 남아 있는 신비 그 자체인 까닭입니다” ...
2007년3월10일(토)자 중앙일보 30면(오피니언)에 이종민 교수의 과학칼럼이 실렸습니다. 원문을 아래에 게재합니다. [과학칼럼] 스스로 빛을 내는 가로수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소장 어린 시절 여름이면 시골에서 별처럼 빛을 깜박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묘기를 자주 봤다. 그 아름다운 황록색 빛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중앙일보 2007.3.3(토)일자에 실린 이종민 소장님의 과학칼럼 원문을 아래에 게재합니다. [중앙일보 과학칼럼] 극미량을 탐지하는 빛 지문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장 겸 신소재공학과 교수 봄이 왔다. 대지를 촉촉이 적신 봄비가 봄을 재촉하는 듯하다. 그런데, 봄바람을 타고 오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도 있다. 중국의 사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