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근 장학재단 이사장, 2017년부터 기부 연도에 의미 담은 장학기금 기부 이어와
- 고홍천 종문회장, 장학사업 통한 지역사회 공헌 지속
□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이 미래 과학인재를 키우는 힘으로 이어지고 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총장실에서 고씨 광주전남종문회·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종문회와 장학재단은 총 5,025만 원의 장학기금을 GIST에 전달했다.
□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고씨 광주전남종문회·장학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겠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기반 종문회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특히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근 이사장은 2017년 2,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기부 연도에 맞춘 금액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실천해 온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원로 기부자다. 2019년 2,019만 원, 2021년 2,021만 원, 2022년 2,022만 원 등 연도에 의미를 담은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1억 4천만 원을 넘어섰다.
□ 고씨 광주전남종문회 고홍천 회장 역시 종문회를 대표해 이번 기부의 취지에 공감하며 장학사업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 고 회장은 농협중앙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인물로, 종문회장으로서 지역사회 공헌과 장학사업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 두 기부자의 뜻이 더해지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인재 양성에 뜻을 모은 사례로 의미를 지닌다.
□ 이날 기탁식에는 GIST 임기철 총장을 비롯해 김용철 연구부총장, 이수정 입학학생처장, 발전재단 관계자와 고씨 광주전남종문회 고홍천 회장,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근 이사장 등 종문회 임직원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임기철 총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서 이어져 온 종문회와 장학재단의 나눔이 GIST의 인재 양성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부는 지역과 대학이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고윤근 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 실천과 충렬공 고경명 장군의 정신 계승, 그리고 광주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과학 인재를 위한 것”이라며,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인 만큼, GIST가 훌륭한 과학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데 이번 장학기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고홍천 종문회장은 “종문회와 장학재단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GIST는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선순환 협력 구조를 인재 양성 비전으로 삼아, 지역 기반 장학기금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