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2월 12일(금) GIST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쌀가공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탁은 NH투자증권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에서 국·공립대학 26곳에 총 5억 3천만 원 규모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9월에도 GIST 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2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 이번에 GIST에 전달된 5만 원 상당의 쌀가공식품 꾸러미 200개는 외국인 유학생의 식생활 안정과 캠퍼스 정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백미·현미밥, 철원오대쌀 떡국, 멸치쌀국수, 쌀크룽지, 쌀약과 등 다양한 쌀 기반 식품이 포함돼 있다.
∘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높은 GIST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기탁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부 물품 전달은 오는 19일(금) 개최되는 외국인 졸업생 세미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재)지스트발전재단 최은모 이사장과 GIST 김재관 대외협력처장·이수정 입학학생처장이 NH투자증권에서는 김창수 광주금융1센터장·민유선 광주금융2센터장·최홍석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해 학생복지 확대와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메시지를 통해 “유학생의 건강한 식습관은 안정적인 학업 생활의 기반”이라며 “NH투자증권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GIST 김재관 대외협력처장은 “외국인 유학생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학생들의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재)지스트발전재단 최은모 이사장은 “NH투자증권의 따뜻한 지원은 GIST 유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기관의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GIST는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동행을 기반으로 교육·연구·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