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목소리들’- 전쟁과 산업유산, 잊힌 희생자 이야기

Fading Voices The Story of Victims Behind the Wartime Industrial Heritage

1. 전시개요
 - 기간: 2023.6.8.~9.8
 - 장소: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 
 -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 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 관람료: 무료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관람시간: 9:30~18:00(입장마감 17시) 

2. 전시구성 
 - 1부 일본 산업유산의 현장과 사라지는 목소리들
 - 2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억의 계승
 - 3부 또 하나의 현장, 사도광산

3. 전시주제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속 야하타제철소, 나가사키조선소, 다카시마탄광, 하시마탄광, 미이케탄광에 강제동원되어 혹독한 노동을 견뎌야 했던 피해자의 증언을 메인 자료로 구성하였다. 전쟁과 산업유산, 잊힌 피해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세계유산 속 전쟁의 기억과 고통에 공감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
4. [증언영상] 5편의 피해자의 목소리들
<1 ‘가라면 가는 거야’ ><10분 41초 >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만 갔어 | 김규수   ·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  최장섭 · 안가면 가족들이 굶어 | 주석봉 · 완전히 납치야 납치 | 손용암 · 나무 운반하러 가는 줄 알고 갔어 | 김한수 · 느닷없이 뺨을 때려버려 | 이천구 · 어디로 가는지 아무것도 몰라 | 손중구><본인의 의사에 반해 일제의 압력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억지로 갈 수밖에 없었던 동원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해자 손용암은 강제동원 방식에 대해 “완전히 납치야 납치”라고 증언했다. >
<2 ‘갇혀서 일하는 신세야’><11분 22초>
<· 군사훈련에 정신수련만 시켜 | 김성수 · 징역살이랑 똑같아 | 이정옥 · 바닷 속에서 탄을 캐니 굉장히 더워요 | 정복수 · 땀으로 목욕을 했어 | 최장섭 · 기침을 하면 >